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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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시아의 사명 : 참인간과 참가정의 회복

종교 경전

메시아가 오실 때, 거룩하신 그 분은 상처(아담의 죄)를 치유해 주실 것이다. 세상의 상처 또한 치유해 주실 것이다.
창세기 랍바 10.4 (유대교)

찬연히 빛나는 정신과 완전히 하나로 통일된 마음과 수승한 덕성을 구족한 이, 그와 같은 이가 진실로 이 세상 가운데 현현하리라. 그가 보배의 법을 설할 때, 만백성들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워하리니, 이것은 마치 목마른 자가 천계에서 내리는 감로로 목을 축이는 듯 하리라. 또한 그들은 모두 고해의 삼사라를 벗어나 해탈의 길을 얻게 되리라.
미륵상생경 (불교)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전능하신 분께서 왕권을 잡으셨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어린 양의 혼인날이 이르렀다. 그의 신부는 단장을 끝냈다. 신부에게 빛나고 깨끗한 고운 모시옷을 입게 하셨다. 이 고운 모시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은 사람에게는 복이 있다고 기록하여라.”
요한계시록 19.6-9 (기독교)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와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 때에 우리가 그를 참모습 그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3.2 (기독교)

말씀 선집

창세 이후의 참다운 개인, 남성의 표본적 존재가 바로 다시 찾아오시는 재림주님이십니다.
(15-278, 1965.10.30)

주님은 부모로 오십니다. 참된 부모로 오시는 것입니다. 인간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인류는 전부 그 거짓된 부모의 피와 살을 받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전 인류를 정상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되게 하기 위해서 참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오시는 한 분이 바로 메시아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6천 년 전에 하나님을 중심 삼고 결혼해야 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러지 못했던 것을 6천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 다시 수습하기 위해 부모의 자격을 갖고 오시는 분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요, 그 메시아가 신랑이 되어 신부를 맞는 것이 어린양 잔치입니다.
(32-266, 1970.07.19)

앞으로 오시는 주님은 무슨 사명을 갖고 오시느냐? 타락하지 않고 선한 부모의 자리에서 완성을 보아야 할 참부모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이루어서 하나님의 사랑받는 참부모의 가정에서부터 인류가 다시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재림주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딸들이 이 땅 위에서 살다가 가정으로 천국 가는 것이 행복이겠어요, 그저 잘 믿어 가지고 어머니 천당 가고 아버지는 지옥 가고 따로따로 헤어져 가는 것이 행복이겠어요? 부모로부터 자녀에 이르기까지 전체가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가정이 들어가고, 종족이 들어가고, 나라가 들어가고, 세계가 다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가정이 앞으로 생겨나 거기서부터 인연되어서 인류역사상에 없었던 새로운 사랑이상을 중심삼은 새로운 문화와 전통이 이 지구성에 현현하게 될 때, 오늘날 이 복잡하고 죄악 된 세계가 아닌 새로운 지상천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52-324, 1972.02.03)

여러분 자신들은 이제 예수님과 같은 입장에 서서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주류사상입니다.
(79-104, 1975.06.22)

메시아는 참사랑을 중심한 가정적 이상을 확대시킬 수 있는 모델을 말하는 것입니다. 개개인 자체가 왕이고, 참부모, 즉 메시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주인입니다.
(222-140, 199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