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세에 나타나는 신앙과 도덕의 타락
종교 경전
후세의 악한 중생들은 선근이 점점 적어지고, 잘난 체하는 마음이 많아지며, 재물의 공양만을 탐하여 불선근만 점점 늘어 해탈을 구하지 아니하매 교화하기 어렵게 된다.
법화경 13 (불교)
이것을 알아두시오. 마지막 날에 어려운 때가옵니다. 그 때에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과장하고, 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이 없고, 경건하지 않고, 무정하고, 원한을 풀지 않고, 교만하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고, 경건의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5 (기독교)
(신앙심이 깊은) 지식이 사라지고, 지진이 매우 잦아지고, 시간이 매우 빨리 지나가고, 고통이 나타나고, 살인자가 증가하고, 돈이 너희 안에 넘쳐날 때까지 그 때는 확립되지 않으리라.
부카리 하디스 2.17.146 (이슬람)
그 시간이 가까이 왔으니, 그 속에는 이슬람이란 이름만 남고, 꾸란의 단순한 모습만이 있으리라. 그 때 무슬림들의 모스크는 지식과 예배가 없는 곳이 되고, 지식인들은 하늘 아래 가장 비천한 사람이 되고, 논쟁과 투쟁이 그치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것은 그들 자신에게 돌아가리라.
하디스 (이슬람)
랍비 슬로초브의 미칼이 말했다. “하루는 우리가 스승이신 칠일의 빛 랍비 이스라엘 바알 셈 토브와 여행을 하고 있었다. 스승께서는 오후 기도를 위해 숲에 가셨다. 그런데 갑자기 나무에 머리를 찧으며 크게 울고 계시는 게 아닌가. 나중에 연유를 물었다. 스승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성령에 취했을 때 나는 주님이 오시기 전 다가올 미래를 보았다. 하시딕의 랍비들은 수적으로는 상당히 증가하나, 그들로 인해 속죄가 연장될 것이다. 그들이 사람들에게 근거 없는 증오와 심정의 분열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
하시딕 설화 (유대교)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누가복음 18.8 (기독교)
메시아의 전령이 올 때 일어날 일은 다음과 같다. 억측이 난무하고, 결핍현상은 극도에 달하고, 포도송이는 영글지 않는 데도 포도주는 비싸게 거래되고, 국가는 이방인의 나라로 전락하는 데도 꾸짖는 자가 없을 것이다. 학원은 우상숭배의 장소가 되고… 율법 학자들의 지혜는 활기를 잃고, 죄를 피하는 자는 오히려 경멸을 당할 것이며, 그래서 진리는 그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이 어른을 욕되게 하고, 어른들은 아이들 앞에서 화를 내며 일어설 것이다. 그 세대의 얼굴은 개처럼 뻔뻔할 것이며, 자녀들은 부모들의 꾸중을 안중에도 안 둘 것이다. 우리는 누구에게 기댈 것인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 외에 또 누가 있겠는가?
미슈나, 소타 9.15 (유대교)
이로써 오직 재물만이 어떤 이의 사회적 지위나 존귀를 가름하는 가치 기준이 되며, 부만이 신앙의 동기가 되며, 물욕만이 남녀 간의 결합을 가능케 하는 유일한 끈이 되며, 거짓이 송사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되리라.
여자는 단지 육욕을 채우는 대상으로 전락하고, 대지는 단지 그것이 지니고 있는 보석이나 광물 때문에 숭배되며, 브라흐만[梵]을 상징하는 형식적인 실타래가 브라흐민[司祭]이 지니는 전부이니, 외양이 계층을 구별하는 유일한 기준이 되리라.
의롭지 못함이 생계의 보편적인 수단이 되며, 협잡과 기만이 배움을 대체할 것이며… 이로써 칼리 시대에는 쇠퇴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마침내 모든 인류가 거의 멸망하게 되리라.
비슈누 푸라나 4.24 (힌두교)
비구들이여! 음란이 창궐하는 날이… 오리라. 사람들 가운데 윤리 도덕을 일컫는 말이란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으리니 타락의 극에 이르리라. 이와 같은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존경과 찬사가 불효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들에게 주어지며, 종족의 수장에 대하여 아무런 존경심도 나타내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 오늘날 존경과 칭찬이 효심이 깊고 경건한 자에 주어지며, 또한 종족의 수장을 존경하는 자가 공경되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어머니나 이모와의 근친결혼, 혹은 스승의 아내나 아버지의 형수와 결혼하는 것을 금지하는 관습이나 법률이 숭상되지 않으며, 세상은 온통 음란의 난장판이 되어 염소나 양, 까마귀, 돼지, 개나 자칼과 다르지 않으리라.
그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격렬한 상호 악의가 법이 되리니, 지독한 적개심과 심지어는 죽이고 싶은 강렬한 생각이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마음에, 어머니에 대한 아들의 마음에,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마음에, 형에 대한 아우의 마음에, 아우에 대한 형의 마음에, 누이에 대한 오라버니의 마음에, 오라버니에 대한 누이의 마음에 팽배하리라.
디가 니카야 3.71-72 (불교)
말씀 선집
지금 청소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윤락문제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청소년시대에, 틴에이저(teenager) 때에 그늘 아래에서 프리섹스를 해서 뿌리를 심었으니 끝 날에는 반드시 세계적으로 틴에이저의 프리섹스가 나타나야 된다는 것이 이론적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타락 전 절대사랑 기준을 중심삼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려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와서 그럴 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이 전략적으로 완전히 이 기준을 다 깨쳐 버려 가지고 사랑이란 터전이 없기 때문에 프리섹스, 호모, 레즈비언이 된 것입니다. 호모 레즈비언, 이것은 천사장 씨입니다. 천사장은 사랑의 대상이 없습니다.
끝 날에는 벌거벗고 일시에 다 죽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사장 후손의 말로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상지옥, 사탄세계가 지옥화 하는 세계이니 이것의 180도 반대를 찾아가면 천국과 통하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재림주가 와서 이 세상을 구해 주기 위해서 180도 길을 가르쳐 준 후 하늘로 데려가게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279-121~122, 1996.08.01)
타락이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불신하여 배반하였던 것이 우주적인 한의 씨로 뿌려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끝 날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까! 끝 날에는 부자의 관계가 틀어지는 일이 나타날 것입니다.
인간 조상에게 하나님을 배신했던 불신의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 혈통을 받고 난 인간들에게도 끝 날에는 자식이 부모에게 대항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시대가 올 때 배반하려야 배반할 수 없는 참부모를 이 땅에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머무르는 현재의 환경은 믿음의 인연으로 맺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신의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가 이러하고 부부의 관계가 이러하고, 또 일가친척의 관계가 불신의 풍조가 되어, 인간들이 지향하고 있는 의지까지도 근본적으로 파탄시켜 버리는 거부 현상이 이곳저곳에서 나타나면 여러분은 그때가 끝 날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330, 1957.07.28)
에덴동산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을 중심삼고 해와가 원수가 됐고,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이 원수가 됐습니다. 서로가 원수가 됐습니다. 전부 원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녀도 전부 원수입니다.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끝 날이 되면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형제간도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끼리 원수가 되고 모든 인연이 전부 산산조각으로 찢어질 때가옵니다. 그때가 되면 인륜도덕이 어디에 있어요? 세계 풍조가 그렇게 휘몰아쳐서 방향을 가릴 수 없고, 어떤 것이 선이고 어떤 것이 거짓인지 가릴 수 없는 때가 오거든, 그때가 끝 날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일이 벌어지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일이 벌어집니다. 세상에서 하늘을 중심삼고 가르치는 사제지간이 목사와 교인인데도 불구하고 교인이 목사에게 칼침 맞고, 목사와 교인들 사이에 혈투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거든 끝 날인 줄 알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해와와 아담이 원수고, 아담과 천사장이 원수이며, 하나님과도 전부 원수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뿌려진 역사는 전부 싸움터로 결과 되는 그런 세계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어디로 갈 것이냐? 갈 곳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계도 그런 놀음이 벌어집니다. 지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두 패로 갈라져 있지만 이제는 3국뿐만이 아니라 4국으로 벌어집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제는 나쁘다고 하던 것이 오늘은 세계 앞에 등장하고 말입니다. 어제까지 득세하던 것이 오늘에 와서는 추방당합니다.
세계적으로 갈피를 못 잡습니다. 국가적으로 볼 때도 금후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갈 것인지 알 수 있습니까? 미국이 어떻게 갈 것인지 알아요? 국가적으로 갈피를 못 잡습니다. 또 어떠한 단체면 단체가 어떻게 해야 할 줄 알아요? 가정이면 가정이 어떻게 될 줄 알아요? 전부 불신하는 작용이 일어납니다. 그러한 때가 되면 끝 날이 온 줄 알아야 합니다.
(50-213, 1971.11.07)
종교권이 다 망했습니다. 기독교가 망할 자리에 감과 동시에 그 외의 모든, 아시아에 있던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무슬림 … 이것 전부가 지금 종교의 형태를 갖고 있지만 망했습니다. 종교만이 아닙니다. 가정으로부터 종교로부터 사회로부터 국가로부터 전 세계 어디나 다 지옥같이 돼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이상으로 한 사랑의 이상권이라는 것은 지구성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결과가 됐다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큰 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찾는, 몸 마음이 하나 된 참다운 아들과 딸, 하나님이 바라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서 부부가 하나 되어 싸우지 않는 그런 가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부부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가졌지만 부모와 아들딸이 싸우지 않는 가정이 없습니다. 개인주의화된 이 세상은 전부 갈라지는 것입니다.
(342-268, 2001.01.13)
종적인 것이 위주입니다. 종적인 기준이 섬으로 말미암아 플러스마이너스 개념이 나오고, 남자 여자의 개념이 나옵니다. 종적인 개념이 없으니까 남자의 개념, 여자의 개념이 두루뭉수리입니다. 그러니 혼란상이 벌어집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끝 날에 이것이 전부 프리섹스와 같이…. 그것은 순전히 사탄 마귀, 악령들의 파괴주의입니다. 그리하여 혼란상을 벌입니다.
(189-127, 1989.04.01)
인간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단계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완성 단계의 기간이 7년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7일을 중심삼고 7년으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이 7년 노정에서 책임 못하는 가정은 망하는 가정들입니다. 올라가는 가정이 아닙니다. 가정들이 책임을 못하게 되면 7년 노정은 연장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7년 대 환란이요, 역사상에 처음 있는 환란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7년 노정이라는 것입니다.
(23-217, 1969.05.25)
자유세계가 요즈음 결혼을 정식으로 안 하고 불법 결혼을 해서 산다는 것입니다. 전부 결혼을 안 하는 형식을 택합니다.… 다 망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살려주기 위한 작전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아야 세상의 모든 것이 풀립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다 풀려 나갑니다.
영과 육은 본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게 되어 있지,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기원을 찾지 않고는 이것이 하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이론적입니다. 그 자리를 여러분이 넘어가서 하늘이 축복해 주는 축복을 바라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91-184, 197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