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악마와 악령의 습격
종교 경전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이 하나 있는데, 그 별은 아비소스를 여는 열쇠를 받았습니다. 그 별이 아비소스를 여니, 거기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와 같은 연기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해와 하늘이 그 구덩이에서 나온 연기 때문에 어두워졌습니다. 그리고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나와서 땅에 퍼졌습니다. 그것들은 땅에 있는 전갈이 가진 것과 같은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땅에 있는 풀이나 푸성귀나 나무는 하나도 해하지 말고,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사람만을 해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라는 허락이 내렸습니다.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와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그 기간에는 그 사람들이 죽으려고 애써도 죽지 못하고, 죽기를 원해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여 달아날 것입니다.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 채비를 한 말들과 같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과 같은 것을 쓰고,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이빨은 사자의 이빨과 같고, 쇠로 된 가슴막이와 같은 가슴막이를 두르고, 그 날개 소리는 마치 전쟁터로 내닫는 많은 말이 끄는 병거 소리와 같았습니다.
그것들은 전갈과 같은 꼬리와 침을 가졌는데,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을 해할 수 있는 권세가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아비소스의 사자를 자기들의 왕으로 떠받들었는데, 그 이름은 히브리말로 아바돈이요, 그리스말로는 아볼루온입니다.
요한계시록 9.1-11 (기독교)
말씀 선집
지상세계가 하나의 이념권내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지상보다도 조금 선한 것이 이깁니다. 이것이 영계의 지상 공격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름 모를 신경증 등 신경계통의 병이 많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약으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천지쌍화탕을 먹어야 됩니다.
(3-353, 1958.02.08)
수천 억 수만 억의 영인들이 지상을 점령하기 위한 공략을 해옵니다. 노이로제 현상이 그 하나입니다. 조금 더 가면 80년대 나아가 2천 년대를 넘으면 그때는 악령에 통하든가 선령에 통하든가 다 영적으로 통할지도 모릅니다. 전쟁을 하지 말라고 할지라도 싸우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높은 안테나에는 삐익~삐익 소리가 나옵니다. 그것이 노이로제 현상입니다. 가장 두려운 것은 악령만 동원하여 지상공략을 해오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 어떻게 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전지구상에 가득 찼다고 할지라도 악령에 공략되고 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거기까지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선령들을 중심하여 영계의 기대를 넓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55-30, 197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