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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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쟁, 자연재해, 만연된 참상

종교 경전

또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당황하지 말라. 그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이 일어나 민족을 치고, 나라가 일어나 나라를 치고, 곳곳마다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인데, 이런 일들이 진통의 시작이다.
그때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빠뜨리고 사형에 넘길 것이요,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백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믿음을 잃고 서로 배반하고 서로 미워할 것이며, 많은 거짓 예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할 것이다. 또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마태복음 24.6-13 (기독교)

이렇게 육십이 주간이 지난 다음, 기름 부어 세운 이가 재판도 받지 않고 암살당하며, 도읍과 성소는 한 장군이 이끄는 침략군에게 헐릴 것이다. 전쟁으로 끝장이 나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종말이 홍수처럼 닥쳐올 것이다. 그 장군은 한 주간 동안 무리를 모아 날뛸 것이다. 반 주간이 지나면 희생제사와 곡식예물 봉헌을 중지시키고 성소 한 쪽에 파괴자의 우상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파괴자도 예정된 벌을 받고 말리라.
다니엘 9.26-27 (기독교)

사회는 대파괴와 황폐를 가져오는 파괴적인 전쟁으로 인해 유린될 것이다. 처음에는 정복자들이 그들의 승리와 노획한 전리품에 기쁨을 만끽할 것이나, 그 모든 것은 매우 슬픈 결과를 가져다 줄 뿐이라. 나는 미래의 전쟁에 관해 경고하나니, 너희는 그것들이 가져올 극악무도한 죄악에 대해 생각을 못하도다.
나흐줄 발라가, 설교 141 (시아파 이슬람)

그러니 너 사람아, 너는 곡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주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 너는 내 백성 이스라엘이 마음 놓고 있는 곳으로 틀림없이 쳐들어갈 것이다. 너는 북녘 끝, 네가 자리 잡고 있던 고장을 떠나 연합군을 거느리고 쳐들어갈 것이다.
대군이 떼 지어 모두 말을 타고 쳐들어갈 것이다. 구름이 땅을 뒤덮듯이 너는 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로 쳐들어갈 것이다. 한참 세월이 지난 후에 나는 너를 내 땅으로 쳐들어가게 할 것이다. 곡아, 내가 뭇 민족에게 나를 알리기 위하여 너에게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 보이리라.’
에스겔 38.14-16 (기독교)

말씀 선집

하나님은 항상 사랑하는 자녀를 먼저 치시고, 그 다음에 사탄을 치신다.
(뜻길, p.317)

하나님은 사탄 편으로 돌아간 인류를 칠 수 없으므로 인류를 찾기 위해서는 하늘 편이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취하고, 사탄은 치고 빼앗기는 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탄은 사적인 입장을 중심하고 증오와 투쟁으로 하늘을 망치기 위한 파괴를 역사를 통하여 해 나오며, 하늘은 반대로 공적인 입장에서 사랑과 평화로 재창조하여 나오는 것입니다.
말세가 되면 사탄은 인류를 지배하여 존경받는 입장을 하늘 편에 빼앗기게 되므로 ‘신이 없다’ 하는 무신론을 제시하여 인본주의와 물본주의, 공산주의의 출현을 도와 하늘 편 우익과 사탄 편 좌익의 투쟁을 세계적으로 전개하였으나, 하늘 편의 승리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기독교 문화권의 승리와 평화의 세계로 전환하는 대변혁시대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270-232, 1995.06.07)

하나님의 섭리에서 개인적으로 사탄세계를 이겨야 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사탄세계를 이겨야 됩니다. 언제나 사탄세계가 먼저 있는 것입니다. 가정이 있으면 사탄은 나라까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 시대, 예수시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 시대에 잘못된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쌓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시대, 2천년 역사에 기독교가 하늘 앞에 책임 못 한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탕감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전쟁의 역사라는 것은 탕감법에 의해 탕감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벌어진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와 기독교 문화권이 하나의 통일세계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로 통일된 한 나라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일·독·이와 영·미·불이 상대적입니다. 영·미·불, 일·독·이가 각각 하나 되어서 사탄세계의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싸우던 것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 만든 여기에 재림주가 와서 부모님을 중심삼고 몸 마음 통일, 가정 통일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292-180, 1998.04.12)

인류는 제2차 세계대전의 아픈 상처를 딛고 모든 나라가 평화로울 수 있는 길을 찾으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본인에게 2천년의 기독교 기반 위에 하나님의 천국을 건설할 세계적인 운동을 지시하셨습니다. 계시의 중심은 ‘참부모, 참가정’을 찾는 공식노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한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여 하나님께 큰 실망을 주었습니다. 본인은 핍박과 반대를 받았고 죄 없이 투옥되는 고난의 노정을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성교회의 역사적인 잘못이 조건이 되어 한국에서 악이 득세하는 영적 기반이 조성되었습니다. 한반도가 분단되어 반세기에 걸친 수난의 역사가 되고 섭리의 내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286-166, 199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