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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

야곱은 성서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자인 동시에 가장 많은 문제를 야기한 사람이다. 그는 영리하고 야망을 가졌지만, 형 에서를 속여 장자권을 빼앗았으며, 아버지 이삭을 속여 형의 축복을 가로챘다. 그러나 하란에서 어려움을 겪고 외삼촌 라반에게 속임을 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그는 성숙해졌다. 이로써 그는 그에게 적대적인 형을 선물과 겸손함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야곱의 인생반전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야곱의 순수한 믿음과 야곱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을 향한 전통을 지키고 영속시키려는 열망을 각지할 수 있다.

문선명 선생은 야곱이 구약성서에서 가장 성공한 섭리적인 인물이라고 높이 평가한다. 그의 형 에서와 화해함으로써 야곱은 성서 역사에서 적을 사랑과 희생으로 굴복시킨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문선명 선생은 야곱의 행적을 하나님의 섭리—인간 타락으로 모든 것이 거꾸로 된 것을 바로 세우기 위한 복귀과정—로 규정하신다. 이런 견해에 의하면 야곱은 섭리적인 차원에서 많은 것을 복귀한 인물이었다. 천사를 굴복시킴으로써 야곱은 천사 루시엘에게 굴복한 아담의 패배를 처음으로 복귀했으며, 그의 형 에서에게 승리함으로써 야곱은 처음으로 가인과 아벨의 실패를 복귀했다.
야곱은 문선명 선생의 모델의 역할자이며, 또한 여하한 역경을 극복하고 과거의 잘못을 회복해야 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책임을 부여하신다는 사실을 감지하는 대부분의 섭리적인 인물에게도 모델의 역할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함께 노력하는 사람’의 의미로써 ‘이스라엘’칭호를 그는 받을만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