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내 북마크

아직 북마크가 없습니다.

3. 지옥의 영혼 구제

종교경전

그리스도께서도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 결정적으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곧 의인이 불의한 사람들을 위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셔서, 여러분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는 영으로, 지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셔서 선포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3.18-19 (기독교)

불행한 자들은 불길 속에서 있을 것이고 그 속에서 한숨짓거나 눈물 흘리리라. 그들은 그곳에서 주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한, 하늘과 땅이 존재하는 동안 영원히 머물리라. 너희의 주님께서는 원하시는 것을 행하시는 분이시니라. 행복한 자들은 낙원에서 주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한, 하늘과 땅이 존재하는 동안 영원히 머물리라. 이는 사라지지 않는 선물이니라.
꾸란 11.106-108 (이슬람)

알라께서 사람들 사이에서 심판을 끝내실 때, 자비로 지옥에서 구해 줄 이는 누구든 취할 것이라.… 그들은 지옥 불에서 꺼내져 완전히 탄 후 그들 위로 생명의 물이 부어지리라. 그들은 급류의 진흙 속에서 나온 씨앗과 같이 그 아래서 자라리라.…
그들은 진주처럼 나와 (금)목걸이를 지니고 천국에 들어가리라. 그리고 천국에 거주하는 이들이 말하리라. “이들은 자비로 구원받은 자들이라. 이들은 아무런 선한 일도 하지 않았고 자신들을 위해 어떤 좋은 일도 하지 않았으나 그가 천국으로 들어오게 하셨도다.”
부카리 하디스 9.93.532 (이슬람)

“이보시오! 야마의 사자여! 말해 보시오. 내가 무슨 죄를 저질렀기에 그 고통 때문에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 이 깊디깊은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소? 비파스치트 왕으로 알려진 나는 정의로써 대지를 수호했습니다. 나는 누구를 화나게 한 적이 없으며, 손님을 서운한 기분으로 돌려보낸 일도 없소. 또한 나는 조상들, 신들, 고행자들 또는 심지어는 나의 하인들의 마음을 거스른 적도 없소. 나는 다른 이들의 아내나 재물 또는 그들에게 속한 여타의 어떤 것을 탐한 적도 없소. 그런데 어찌하여 이 무시무시한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소?”
야마의 사자가 말했다. “자, 우리는 다른 곳으로 갑니다. 지옥을 보았으므로, 당신은 이제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 다른 곳으로 갑시다.” 그래서 비파스치트 왕은 그를 따라가게 되었다. 그런데 고통스런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로부터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다. “자비를 베푸소서! 오, 왕이여! 단지 잠시만 머물다가 가소서. 그대의 몸을 감싸고 있는 공기는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우리의 몸에서 타는 불과 모든 고통을 몰아냅니다. 오, 범 같은 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오, 왕이시여!”
비파스치트 왕이 말했다. “천계나 심지어 브라흐만의 세계에서도, 사람들이 고통 받는 존재들에게 축복을 베푸는 일에서 오는 것과 같이 기쁜 경험을 하지 않는다. 만일 내가 여기 머무는 동안에 고통이 이 사람들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면, 나는 산처럼 꿋꿋하게 여기 남겠소.”
야마의 사자가 말했다. “자, 왕이시여, 우리 이제 갑시다. 당신의 공덕으로 얻는 즐거움을 향유하소서. 악행자들은 그들의 응보대로 고통을 받게 여기 내버려두십시오.”
비파스치트 왕이 말했다. “이 사람들이 여기서 이와 같이 혹독한 고통을 겪고 있는 한, 나는 가지 않을 것이오. 내가 여기 있음으로써 지옥에 있는 자들이 점차 행복해질 것이오. 설사 불공대천의 원수라 할지라도, 고통 속에 있는 사람에게 아무런 호의도 보이지 않는 사람의 안락을 구걸하는 삶은 역겹소! 고통 받는 자들의 구제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희생제의나 공물 또는 고행은 아무런 소용도 없소. 내가 생각하기에, 이 사람들의 구제를 돕는 것은 천계의 즐거움을 능가하오. 만일 단지 내가 고통을 겪는 동안에 고통 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실로 나는 그것을 택해야 하지 않겠소?”
다르마(이법)가 말했다. “이 악행자들은 그들 자신의 업에 따라서 지옥에 왔습니다. 오, 왕이시여, 당신 또한 자신이 쌓은 공덕에 따라서 반드시 천계로 가야만 합니다. 내가 당신을 천계로 인도하겠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천계로 가는 이 수레에 오르십시오. 어서 갑시다.”
비파스치트 왕이 말했다. “오, 다르마여!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 지옥에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당하면서 그들은 나에게 구해 달라고 울부짖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떠나지 않겠습니다.”
다르마가 말했다. “오, 왕이시여, 당신의 공덕은 실로 헤아릴 수 없습니다. 지금 여기 지옥에서 보여주신 이 자비심으로 인하여 당신의 공덕은 한층 더 커졌습니다. 불멸자들의 세계에서 행복을누리소서. 이 불쌍한 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에서 야기된 죄를 이 지옥에서 탕감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소서!”
비파스치트 왕이 말했다. “오, 삼십 신들의 주시여, 나에게 속한 모든 선업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죄인들이 지옥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인드라가 말했다. “그러할지어다. 오, 왕이여! 그대는 더욱 높은 지위를 얻었다. 또한 이 죄인들이 지옥에서 구제되는 것을 보게 되리라!”
마르칸데야 푸라나 13-15 (힌두교)

말씀 선집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저 보좌에 계신다 하면, 지옥에 가서 죽겠다고 하면서 ‘나를 살려주소!’ 하는 영인들을 볼 때 하나님이 ‘야! 너는 그래도 싸다!’ 하고 생각하시겠어요, ‘저것들 불쌍하다’라고 생각하시겠어요? 불쌍하다고 생각하신다는 것입니다. 지옥을 해방해야 됩니다.
(98-116, 1978.05.07)

사랑으로만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가지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90-314, 1977.01.15)

사람이 백년을 못 사는 걸 생각할 때, 50억 인류 중에 1년에 5천만이 영계로 갑니다. 지옥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탄이 뿌려 놓은 씨를 전부 하늘로 거두기를 하나님이 바라는데, 이것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지금까지 40년 동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지옥에 갔습니까? 수십억이 갔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심각한 것입니다. 저 나라에 가서 그 영들을 만나게 되면 ‘선생님이 재세 당시에 우리에 대해 책임 못 하지 않았소!’ 하면 뭐라고 할 것입니까? 마음으로라도 해야 됩니다. 마음으로라도 식구들에게 얘기하고, 미래에 대해서도 책임지겠다는 소행을 중심삼고 가게 될 때 ‘당신은 놀라우신 분입니다. 우리를 생각해 주셨소!’ 한다는 것입니다.
(205-356, 1990.10.02)

역사를 더듬어 보면, 메시아를 중심삼고 가롯 유다와 네로 황제를 비롯하여 공산당이 이제 하늘을 배반하고 나가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시간, 천주에서 승리한 하나의 인연을 갖추어서 총 해원하는 이 시간, 이들을 하늘의 심판대에서 쓸어버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이들에게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당신이 세우신 존엄하신 우주의 승리적인 권한을 가지고 이들까지도 당신의 이름으로 인연 맺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참부모님 앞에 기여하고, 수많은 종교와 수많은 양심적 인사 앞에 기여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해 주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오니, 아버지여, 영원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간 당신의 심정 앞에 못을 박고 당신의 아들 예수를 죽인, 당신의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물어뜯고 죽이던 그 원한의 원수였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지의 문을 여시어서 당신의 후덕하신 사랑의 마음을 펴시옵소서. 이들을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의 문이 열릴 것이고, 지옥 철폐의 길이 서서히 닦아질 줄 알고 있습니다.
(78-18~19, 197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