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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사랑의 본질

종교 경전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방언으로 말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가 될 뿐입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내가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그리고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내 모든 재산을 나누어 줄지라도, 자랑스러운 일을 하려고 내 몸을 넘겨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내게는 아무런 이로움이 없을 것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사라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집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은 사라집니다.
내가 어릴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서 영상을 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마는, 그때에는 우리가 얼굴과 얼굴을 마주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밖에 알지 못하지마는, 그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 것과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가운데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 13 (기독교)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 주시고, 우리의 죄를 속하여 주시려고, 속죄제물이 되게 해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형벌과 맞물려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형제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자기의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 4.7-12,18-20 (기독교)

브라흐만과의 접촉으로부터 오는 무한한 즐거움은 무거운 죄악의 짐을 벗어버리고 자기 자신 안에 확립된 자에 의해 쉽게 얻어진다. 그들은 모든 존재 안에서 자아를 보며 자아 안에서 모든 존재를 본다. 명상을 통해 전일된 의식으로써 그들은 동등한 눈으로 모든 것을 본다.

나는 모든 존재 속에서 나를 실현한 자들 속에 항상 있다. 모든 생명을 나의 현현으로 보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나와 분리되지 않는다. 그들은 모든 존재의 가슴속에 있는 나를 숭배하며, 그들의 모든 행위들은 나에게로 온다. 그들이 어디에 살든 그들은 내 속에 거한다. 다른 사람들이 마치 자기 자신인 것처럼 그들의 즐거움과 고통에 감응할 때, 그는 최상의 영적 합일의 상태에 도달한다.
바가바드기타 6.28-32 (힌두교)

말씀 선집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 없이 베푸는 절대 유일 불변 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평화신경, 평화메시지 1.25-26, 2005.09.12)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장에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다’ 했습니다.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는 것이 무엇이냐? 생명을 내놓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목을 내놓고 사랑하라는 얘기입니다 전체를 투입해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몽땅 사랑하라는 것이 아닙니까.
여러분들 누굴 그렇게 몽땅 사랑해 봤습니까? 아내 된 자가 남편을 몽땅 사랑해 보고, 부모 된 자가 자식을 몽땅 사랑해 보고, 자식 된 자가 부모를 몽땅 사랑해 보고, 스승 된 자가 제자를 몽땅 사랑해 보고, 제자 된 자가 스승을 몽땅 사랑해 보고, 백성 된 자가 나라를 몽땅 사랑해 봤느냐는 것입니다. 못 했습니다. 그러니 그렇지 못한 인간에 대해서 하나의 타입, 금형(金型)을 만든 것입니다.
공장에서 대량생산하기 위해서는 금형에서 째까닥 째까닥 만드는데 타입, 모델을 만들어야 됩니다. 인간의 모델을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을 중심삼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모델, 그 이상 없다는 것입니다.
(143-274, 1986.03.20)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가는 길이 어떤 것이냐? 하나님을 영원히 사랑하겠다면 나는 참사랑의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겁니다. 왜 그러냐? 사랑의 특징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랑의 조건이 되려면 영원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영원히 그 사랑을 대하겠다고 해야만 그 참사랑이 나와 상관관계를 맺기 때문에 그게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불변하고 유일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내용으로 백 퍼센트 다 되어 있으니 우리 자체가 참된 사랑을 대해서 영원히 하늘 앞에 마음을 갖는 데 있어서 사랑의 길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123-329, 1983.01.09)

사랑의 주인은 하나입니다 참사랑의 ‘참’이라는 것은 둘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참은 절대적으로 오직 하나입니다. 참사랑은 누가 제일 먼저 사랑할 수 있는 사랑입니까?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게 참사랑의 근본이요, 본질입니다. 하나님만이 참사랑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도 참사랑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참생명도 참사랑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참혈통도 참사랑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참양심도 참사랑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빼게 되면 참사랑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개재하지 않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닌 것입니다.
(300-220, 1999.03.14)

하나님이 창조주의 능력을 행사할 때 사랑을 중심하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과 관계를 맺은 후에 말입니다. 영적 세계에서는 참사랑이 연결되면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이상향입니다. 참사랑과 관계를 맺지 않으면 다 허사라는 것입니다.
(147-116,1986.08.31)

사랑은 궁극적으로 우리 인간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고 절대불변의 원인적 주체로부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그를 중심한 사랑의 가정이 인간사회 이상구현의 기본 단위가 되는 것입니다. 절대가치의 이상실현을 위한 사랑의 가정으로부터 국가, 세계로 확대하여 사랑을 완성한 통일권의 세계, 그야말로 절대가치의 영원한 행복이 약속되는 이상세계는 반드시 오는 것입니다.
(89-227,1976.11.27)

만일 어떤 부부 사이에 불구아이가 태어났다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아이고! 다리병신 아기, 차버리자’ 그럽니까? 그게 참사랑입니까? 아닙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끝까지 차 버리게 안 돼 있는 것입니다. 더 불쌍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그 사람은 영계 법도에 그냥 통과해 갑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귀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참된 남편이라 하는 것입니다. 좋을 때 좋아하는 것이 참사랑이 아니고, 나쁠 때 더 좋아하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사제지간도 그런 관계입니다. 그리고 나라의 대통령이나 백성들도 그러한 사랑의 관념을 가져야 합니다.
(117-292,1982.04.11)

하나님께서 제일 사랑하고 제일 귀하게 여기는 물건이 있다면 그것을 하루, 혹은 10년이나 100년쯤 같이 지낸 후에 집어던지게끔 지었겠습니까, 영원히 같이 있게끔 지었겠습니까? 영원히 함께 있도록 지으신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태어났다가 죽으면 그만이면 좋겠습니까, 영생해야 되겠습니까? 영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 절대자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할 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나 이틀, 혹은 10년, 100년 좋아하다 던져 버린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함께 있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죽으면 그 아내의 손수건을 갖고 독신으로 살았던 사람도 있습니다. 네루 같은 양반은 자기 아내가 젊어서 죽었는데, 그 아내가 장미를 좋아했다고 해서 일생 동안 장미꽃을 꽂고 다니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39-342~343, 1971.01.16)

참사랑이라는 것은 뭐하는 것이냐? 영원히 계속되는 사랑입니다. 봄에도 그 사랑, 여름에도 그 사랑, 가을에도 그 사랑, 겨울에도 그 사랑, 소년 시대에도 그 사랑, 노년 시대에도 그 사랑, 장년 시대에도 그 사랑, 그 다음에 영원한 영계에 가서도 그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194-303, 198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