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문선명 선생은 자신의 고향인 한국의 문화에 깊은 영향을 미친 불교에 대해 최고의 경의를 표하고 있다. 문 선생은 타락의 수렁에서 참된 본성의 자아를 회복하려는 세계종교의 가르침에서 불교의 가르침, 특히 자기 부정의 실천이 가장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문 선생은 ‘영점’, 곧 공의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참된 깨달음이라고 천명하신다.
그러나 문 선생의 견해에 의하면 불교는 근본적으로 두 가지 측면, 즉 인격신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참사랑 이상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결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부처를 가르친 분도 하나님이며 동양에 빛을 주기 위해 불교를 세운 분도 하나님이었다. 모든 종교인들은 불교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데, 특히 그릇된 자아를 극복하고 참된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자기 부정의 방법에 대해서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