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기독교의 일치
종교 경전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한 희망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과 같이,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요, 주님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유의 아버지이시며,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하여 일하시고, 만유 안에 계십니다.
에베소서 4.4-6 (기독교)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와 같은 시민이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와 예언자의 터 위에 세워진 건물이요, 그리스도 예수 스스로가 그 모퉁잇돌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성전으로 자랍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연결되어서 함께 건물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거하실 곳이 되어갑니다.
에베소서 2.19-22 (기독교)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만 비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20-23 (기독교)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받는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과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여 주고, 서로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온전하게 묶는 띠입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게 하시려고 여러분을 한 몸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골로새서 3.12-15 (기독교)
말씀 선집
기독교는 ‘교회는 예수의 몸이다.’라는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집이, 교회가 예수의 몸이냐 이것입니다. 예수의 몸이 어떤 것입니까? 그것은 교인들입니다. 사람입니다. 사람이 예수의 몸이다 이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찌하여 예수의 몸이라는 말이 됩니까? 예수님의 몸을 중심삼은 그 자리에 내가 대표해서 서게 되면, 그 자리에 같이 서 있는 예수님의 몸은 사람들을 대표해서 선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몸적 자리에 내가 들어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교회가 둘이 있을 수 있습니까? 오늘날 수많은 교파가 있으니 이건 전부 잘된 것이 아니라 그릇된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이런 내용을 두고 볼 때, 오늘날 기독교에 분파가 많다는 사실은 예수님 앞에 가장 슬픈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예수님의 몸뚱이를 갈기갈기 찢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2천 년 동안 기독교가 한 것은 제물…. 예수님의 몸과 같은 제물을 다시 한 번 드려 가지고, 승리의 제물 기반을 바쳐 가지고 넘어가야 할 세계적 하나의 종교, 하나의 기독교가 돼야 할 텐데, 이렇게 됐다는 사실은 예수님 앞에 지극히 비통한 것이요, 하나님 앞에 지극히 비통한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예수님이 마음이라면 오늘날 기독교는 무엇입니까? 몸입니다. 그러면 마음과 몸이 다를 수 있습니까? 다를 수 없습니다. 어떻게 돼야 됩니까? 하나 되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삼고 나온 주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요, 우리 아버지요, 인류는 우리 형제요, 이 땅은 내 땅이라는 그 관념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상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는 내 세계요, 만민은 우리 형제요,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그래서 한집안 식구가 돼야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상이요, 예수의 사상이요, 기독교의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교파가 문제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파를 없애 버리더라도 백성을 찾아야 되고, 교파를 없애 버리더라도 이 땅을 찾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93-12~25, 1977.05.08)
오늘날 기독교의 수많은 교파는 왜 생겨났느냐? 기독교 가운데 교파가 생겼다는 사실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교리와는 다릅니다. 기독교의 교리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교리입니다. 자기 교회 내에서는 사랑할는지 모르지만 기독교인 끼리끼리 싸우고 있습니다. 네 형제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기독교의 형제들은 기독교입니다. 장로교는 감리교, 감리교는 성결교, 전부 형제라는 것입니다.
(107-20, 1980.02.21)
하나님에게 무거운 짐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하나님에게 무거운 짐이 무엇이겠는가 생각해 봤습니까? 그것은 망하는 기독교와 수많은 종교가 문제다 이것입니다. 종교를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종교를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 때문에 골치를 앓고 계신데 감리교가 ‘아버지 하나님! 다른 기독교는 그만두고 우리 감리교에 복을 주소’ 하면 그게 하나님의 귀에 들어가겠습니까? 400여 종파 가운데 하나 되는 종파인데 말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에이 이놈의 자식들아! 이놈의 교파주의자들아! 너희들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먼저 기독교를 하나 만들어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기도해라’ 그렇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내가 한번 기도를 들어 보겠다’ 이렇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기독교가 하나 된 자리에서 ‘하나님이여! 우리 기독교를 통해서 당신이 제일 골치 아파하는 무거운 짐인 종교를 하나 만드는 일을 위해 우리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능력을 주시옵소서! 하나 만들게 도와주시옵소서’ 할 때, 하늘이 ‘오호라, 네 기도가 옳도다’ 하시지, ‘에이 이놈아, 욕심이 많다, 그런 기도는 못 쓴다’ 그러시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교파를 깨뜨릴 수 있는 사람이 나오기를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교파를 깨뜨려서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98-114~115, 1978.05.07)
그래서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는 데는 뭐냐 하면 신령으로 통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령협회라는 것입니다. 주먹으로 통일하는 것이 아니고, 총칼로 통일하는 것이 아니고, 신령으로 통일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통일하느냐? 인간의 힘 가지고 안 됩니다. 이것은 영적 세계를 움직여야 가능한 것입니다.
기독교를 통일하려면 통일되지 못하였던 기독교의 내용을 완전히 제거시키고 통일될 수 있는 내용만 남겨 놓으면 통일됩니다. 통일하지 못할 것을 제거시키고 통일할 수 있는 것만 남겨 놓으면 통일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전 세계 기독교가 갖지 못하는 새로운 진리체계, 구약성경으로부터 신약성경으로,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 연결될 수 있는 성경체계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관을 형성해야 된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 관 자체가 하나님이 보는 관이요, 영계가 바라보는 관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협조를 받으려면 하나님이 협조하겠다고 나서야 됩니다. 하나님이 영계의 왕으로 계시다면 왕이 ‘음’ 하고 있는데 졸개들이 암만 했댔자 그거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왕 되신 하나님이 흥분해 가지고 ‘그러면 그렇지! 내 때가 왔다’ 이렇게 기분이 좋아야 그 졸개 새끼 영계가 다 따라 가지고 하나 될 수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반대하고 있는데 영계가 협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음 가운데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내용을 골자로 추린 것을 감정해 보시게 될 때 ‘아, 그 녀석 맞다. 통일교회 그거 괜찮은데’ 하는 이런 뭐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113-97, 198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