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세계에 대한 교회의 사명
종교 경전
나 여호와가 너를 부른다. 정의를 세우라고 너를 부른다. 내가 너의 손을 잡아 지켜주고 너를 세워 인류와 계약을 맺으니 너는 만국의 빛이 되어라.
이사야 42.6 (기독교)
하나님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3.16-17 (기독교)
곧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과를 따지지 않으시고,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겨 주심으로써,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9-20 (기독교)
예수께서 다가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28.18-20 (기독교)
사도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었다. “주님, 주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나라를 되찾아 주실 때가 바로 지금입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바가 아니다.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사도행전 1.6-8 (기독교)
말씀 선집
여러분 기독교인,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일반 사회 사람보다도 나쁘다 하는 평을 들어 봤습니까?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더 악하다, 더 이기주의다 이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왜 개인주의가 되었습니까? 예수가 개인주의자입니까? 하나님이 개인주의입니까?
그런데 왜 미국 사람들이, 예수를 잘 믿는다는 미국 사람들이, 예수 믿는 국가를 대표하는 미국 사람들이 왜 개인주의가 되었습니까? 예수를 믿었다면 그런 사람이 안 됩니다. 예수를 믿는데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 말은 단적으로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믿는 것을 이용했고, 예수를 믿는 것을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믿었다는 결론밖에 안 됩니다.
(124-294, 1983.03.01)
그러면 제물은 어떠한 존재입니까?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만민이 기뻐한 후에 비로소 머리를 드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전에 머리를 들었고, 만민이 기뻐하시기 전에 머리를 들었다면 깨어집니다. 기독교가 만민을 위하여 봉사해야 할 사명을 지고 있는데 그러하지 못하고 있다면, 만민을 위해 제물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면 개혁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왕의 왕이요 하늘의 황태자이신 예수께서도 기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물로 오셨었던 연고입니다. 영계에 가서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지상의 성도는 기뻐하여도 제물이신 예수님은 기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만민이 기뻐한 후에야 비로소 예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 날이 재림의 날입니다. 이것이 제물이 가는 길입니다.
(5-79~80, 1958.12.21)
예수님 같은 분을 유대교는 물론이요,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죽음 길로 내몰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간 길은 천도를 따라서 간 길이요, 가치 없는 인생으로서 간 길이 아니라 숭고하고 무한한 가치의 기준을 가지고 간 길이었습니다.
그 가치의 기준은 온 세계가 소망할 수 있는 중심 내용을 지닌 것이기 때문에, 그의 가르침은 기필코 인간이 찾아야 할 소망의 기준이요, 찾아가야 할 참된 길이기 때문에, 그 가르침을 통해서 세계가 규합되어 가지고 오늘날 민주 세계가 창건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41-70, 1971.02.13)
기독교 문화권은 이 세계의 끝 날에 명실 공히 세계적인 문화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국가는 이 문화권을 중심으로 터전을 잡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39-44, 1971.01.09)
오늘날 여러분은 그러한 물질적인 투쟁을 밟고 올라서 예수님의 천국의 이념을 받들고 나서야 하겠으며, 나아가 전 세계 기독교인과 힘을 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건설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과 옛날 이스라엘의 전체적인 가치에 비유할 수 있는 유대교단과 하나 되어 세계를 복귀해야 할 사명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도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민주주의 이념과, 그 민주주의 이념의 기본이 되고 있는 기독교의 이념을 중심삼고 하나로 단결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건설해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123~124, 195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