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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여인들

하나님의 섭리의 경륜에 여인들의 위대한 신앙과 헌신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스라엘의 어머니들로부터 예수의 생애 중 중요한 여인들에 이르기까지 성서는 상당한 개인적 대가를 치르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노력한 여인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옛날 여자의 삶은 쉽지 않았지만 이러한 여인들은 하나님에의 강한 믿음을 유지하면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애써왔다.

남편 아브라함을 돕기 위해 사라는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였으며 심지어 바로의 여자가 되는 모험을 받기도 했다. 밧세바는 자기 남편을 죽인 다윗 왕의 아내가 되었는데 다윗 왕에 충성함으로써 죽은 남편을 영예롭게 해야 한다는 일관된 태도로 고통을 삼켰다.

한편, 리브가는 아들 야곱이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기 위해 택함 받은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들을 돕기 위해 남편을 거역했다. 야곱과 에서와 같은 입장에 있었던 라헬과 레아는 자매간의 경쟁관계로 서로 다투었다. 다말과 마리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혼외 자식을 낳기 위해 자기의 삶을 묵묵히 걸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에의 헌신적 모범을 보였는데 이는 열 두 제자들의 삶보다 더 나은 사례로 꼽는다.

문선명 선생은 이런 여인들의 각별한 삶을 관통하는 맥락을 읽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참된 혈통을 준비하기 위해 하나님의 섭리에 선택된 여인들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그들의 위대한 신앙적 기반을 통해서 여자 이브의 실수를 복귀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현실을 도전할 환경에 처하게 하였음을 우리는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