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예수 : 하나님의 아들, 말씀의 실체
종교 경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
요한복음 3.16 (기독교)
빌립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좋겠습니다.”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사람이다. 그런데 네가 어떻게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한다는 말이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네가 믿지 않느냐?… 조금 있으면 세상이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4.8-11, 19-20 (기독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 주신 것을 보았고, 또 그것을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알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요한일서 4.9, 14-16 (기독교)
태초에 말씀이 있었습니다.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과 똑같은 분이셨습니다. 말씀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모든 것이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으며, 이 말씀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고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습니다. 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은 그를 맞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그들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욕망으로 나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났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셨습니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외아들의 영광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했습니다.
요한복음 1.1-15 (기독교)
말씀 선집
예수님은 이 땅위에 태어나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데는 자신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결정적인 선포를 했던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이 바라는 최고의 기준을 설파했고, 그 자리에 섰다고 자부하고 나선 이는 단 하나 예수밖에 없었습니다. 요한복음 14장을 보면 “하나님은 내 안에 있고 나는 하나님 안에 있으며, 너희는 내 안에 있고 나는 너희 안에 있다”고 하며 하나님과 자신과의 일체를 말했습니다.
(53-231, 1972.02.28)
예수님은 독생자입니다. 독생자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인 사랑인데 그 사랑을 처음으로 몽땅 받을 수 있는 대표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생자라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구세주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가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쳐 줬습니다. 그것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사랑의 인연이 연결 안 된다는 말입니다.
(146-168, 1986.06.15)
예수님이 한 말씀 중에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라고 하신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잘했습니까, 잘못했습니까? 잘했습니다. 이 말이 바로 인간으로서 성공을 거둔 말입니다. 인정을 중심삼고 천정과 천륜에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말씀을 종교적인 문제를 걸고 했습니다. 그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간 세상에서 신랑 신부의 관계 이상 가까운 관계가 있습니까? 또, 부자의 관계 이상 가까운 관계가 있습니까? ‘나는 신도들과는 한 형제다’라고 했는데 이 이상 더 가까운 관계가 있습니까?
이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정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정서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모든 것을 종합해 가지고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9-41~43, 1971.01.09)
성경 말씀 가운데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요14:6)”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만 인간들 앞에 무엇을 예시시킨 것인가.
이것은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고 그 말씀이 그대로 하나님의 심령에 돌아가 버리고 말았지만, 말씀을 잃어버린 사람도 역시 이 땅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다시 이 말씀을 인간들에게 주신다는 것을 예시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소망하던 하나님의 말씀의 실체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3-318~319, 1958.02.02)
예수님은 사탄의 핏줄을 전환시킨 깨끗한 내적 혈통적 터전 위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예수님만이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역사시대에 처음 나오신 분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나는 하나님과 한 몸이다’라고 하셨고,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을 보면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하늘나라,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수가 없다’고 당당하게 선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수많은 종교 지도자가 있다 하더라도 역사적인 사탄의 더러운 피를 맑혀서 혈통을 전환시키고 하나님과 인연을 맺고 태어난 사람은 예수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석가도 공자도 무함마드도, 그 누구도 이러한 배경을 받아서 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분이 이 땅 위에 태어났다는 사실은 인류 앞에 있어서 희망 중의 희망이요, 생명의 새로운 기원과 부활을 맞을 수 있는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53-205~206, 1972.02.21)
- 1. 죄악의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
- 2. 예수 : 하나님의 아들, 말씀의 실체
- 3. 예수 : 참사랑, 원죄 없는 제2 아담
- 4. 그리스도 강림 준비와 세계 요한의 책임
- 5. 그리스도 강림의 세계적 준비
- 6. 가족의 오해
- 7. 광야에서의 3대 시험
- 8. 예수님의 비유적 가르침
- 9. 제자를 모으고 천국을 가르친 예수
- 10. 이적기사에도 불신을 받음
- 11. 인류를 위해 흘린 예수의 눈물과 불신에 대한 애통, 믿음이 약한 수제자
- 12. 그리스도의 열정과 십자가의 고뇌
- 13.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사하신 예수
- 14. 예수를 배척한 인류의 비극
- 15. 예수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