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예수 : 참사랑, 원죄 없는 제2 아담
종교 경전
성경에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고 기록한 바와 같이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45 (기독교)
진실로 하나님에게 예수는 아담과 같으니라.
꾸란 3.59 (이슬람)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디모데전서 2.5 (기독교)
예수께서는 인간으로 세상에 계실 때,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큰 부르짖음과 많은 눈물로써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경외심을 보시고서, 그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그의 경외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의 간구를 들어주심을 얻었습니다. 그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복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 자기에게 복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십니다.
히브리서 5.7-9 (기독교)
하나님께서 오, 마리아의 아들, 예수여! 네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아닌 나와 나의 어머니를 두 신으로 섬기라 하고 말하였느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길, 당신께 영광 있으소서, 말할 권리도 없는 제가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제가 그런 말을 하였다면 당신은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당신께서는 제 마음 속에 있는 것을 아시지만 저는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옵니다. 감추어진 것을 아시는 분은 당신뿐이옵니다.
제가 그들에게 말한 것은 당신께서 저에게 명령하신 대로 나의 주님이자 당신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경배하라는 말 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며, 제가 그들 속에 머물고 있는 동안 저는 그들에 대한 증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저를 죽게 하신 후부터는 당신께서 감시자이시며 모든 것에 대한 증인이십니다.
꾸란 5.116-117 (이슬람)
말씀 선집
아담과 해와가 창조이상을 완성하여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그로부터 태어난 자녀들은 원죄가 없는 선한 자녀가 되어 지상천국을 이루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타락하여 인류의 악의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악한 자녀들을 번식하여 지상지옥을 이룬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대로, 타락한 인간들은 원죄가 없는 자녀로서 거듭나기 않고서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를 낳아주는 것은 부모가 아니면 아니 된다. 그러면 타락한 우리들을 원죄가 없는 자녀로 다시 낳아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게 해 줄 수 있는 선한 부모는 누구일 것인가? 원죄 있는 악의 부모가 원죄 없는 선의 자녀를 낳을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선의 부모가 타락인간들 가운데 있을 리는 만무한 일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부모는 하늘로부터 강림하셔야 하는데, 그렇게 오셨던 분이 바로 예수님이셨다. 따라서 그는 타락한 자녀들을 원죄가 없는 선의 자녀로 다시 낳아, 지상천국을 이룩하시기 위하여 참 아버지로 오셨던 분이시다.… 예수님은 아담으로서 못 이루셨던 참 아버지로 오셨기 때문에 성경은 그를 후아담이라고 하였고, 영존하신 아버지라 하였다.
(원리강론, 기독론 4.1.1)
예수님도 가치적인 내용을 통해서 보게 될 때 우주와 생명과 바꿀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그 생명에는 사랑이 있고 이상이 통하게 돼 있습니다. 생명과 이상이 자동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약동하고 이상을 중심삼고 생명이 약동하게 돼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와 위치를 알았습니다. 기독교인들을 보게 되면 ‘하나님은 높고, 우리 인간은 죄인이고 피조물이니, 가치가 없고, 예수님은 하나님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연결됩니까?
그런 관점에서, 예수님은 사람 편에 서야지 하나님 편에 있으면 어떻게 되냐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에 보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한 중보가 있으니 그는 곧 사람인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죄인이 어떻게 갑니까?
그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다 뜯어 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타당하게 전부 정리해 놔야 합니다. 그는 죄 없는 사람이요, 우리는 죄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과 교류될 수 있고, 생명과 교류될 수 있고, 이상과 교류될 수 있는 분입니다.
(68-80~81, 1973.10.20)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 혹은 성자들을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은 어떠했을까? 공자나 석가 같은 양반들은 어떠했을까? 성인이 뭐냐? 몸과 마음이 우리는 한 시간에 몇 백 바퀴 돌아가는데, 그런 사람들은 한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예수가 남잔가요, 여잔가요? 남자입니다. 그 남자가 여자를 보게 되면 생각이 어땠을까요? 남자라고 생각했을까, 여자라고 생각했을까? 여자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건 틀림없이 여자이기 때문에, 자연이치로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만나면 인력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128-78, 1983.06.05)
- 1. 죄악의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
- 2. 예수 : 하나님의 아들, 말씀의 실체
- 3. 예수 : 참사랑, 원죄 없는 제2 아담
- 4. 그리스도 강림 준비와 세계 요한의 책임
- 5. 그리스도 강림의 세계적 준비
- 6. 가족의 오해
- 7. 광야에서의 3대 시험
- 8. 예수님의 비유적 가르침
- 9. 제자를 모으고 천국을 가르친 예수
- 10. 이적기사에도 불신을 받음
- 11. 인류를 위해 흘린 예수의 눈물과 불신에 대한 애통, 믿음이 약한 수제자
- 12. 그리스도의 열정과 십자가의 고뇌
- 13.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사하신 예수
- 14. 예수를 배척한 인류의 비극
- 15. 예수의 부활